2009년 3월 21일 토요일

밥상 하나 발라당 엎어 버리고 새로 차렸다. 누군가의 눈에 읽힌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거기에 사로잡히니까 자꾸만 삑사리가 나는 것 같다. 그냥 써서 나 혼자 심심할 때 읽고 낄낄거릴 느낌으로 가야겠다. 누가 읽거나 말거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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